2025년, 분단 80년을 맞이합니다.
이제 일제를 경험하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없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젠다를 만드는데 앞장서야합니다.
북과의 교류 협력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입니다.
대륙학교가 그 길을 열겠습니다.
열차타고 대륙으로 가는 길을 만다는, 희망과 실천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희망래일이 마련한 특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