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수) 오후 2시, 국회 7간담회의실에서 ‘원산갈마 평화여행’ 추진을 둘러싼 현실적 조건을 점검하고 가능한 길을 함께 찾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원산갈마 평화여행은 교류의 조건을 만드는 일입니다. 정세 변화 속에서도 연결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논의의 장이었습니다.
여러 매체와 다양한 참석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논의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발제자료는 아래 링크로 공유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참고해 주세요.
대륙학교는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륙학교 시즌 2> 커리큘럼 정비를 마치고, 다음 기수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19기는 기존의 강의 중심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답사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강의에서 쟁점을 익히고, 답사에서 현장을 확인한 뒤, 다시 대화와 정리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국제질서의 변화, 철도와 회랑, 기억과 경계, AI와 플랫폼 질서 등 오늘의 쟁점을 이해하며, 배움이 다음 질문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준비했습니다. 강의와 답사로 이어지는 약 두 달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사물놀이를 배워봤거나 새로 배우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DMZ 방문, 캠프 참여, 정기공연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합니다. 함께 리듬을 맞추며, 연대와 평화를 만들어가는 자리에 초대합니다.